2009/10/26 00:56
(Lv_33) WOW 첫 스샷 ㅋㅋ WOW
2009/10/26 00:05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대본) Francais
Notre_Dame_de_Paris.hwp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대작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2005 년 2 월 ,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 팀 내한
일반적으로 뮤지컬하면 화려한 조명과 안무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떠올리게 된다 . 그러나 뮤지컬의 본고장은 따로 있다 . 프랑스가 바로 그 탄생지 . 뮤지컬은 1850 년대 프랑스가 만들어낸 ‘ 오페레타 ’ 라는 장르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프랑스 특유의 문화적 감각과 감성을 간직한 뮤지컬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 프랑스는 물론 전유럽을 사로잡은 초대형 뮤지컬 ,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내년 2 월에 국내에서 초연된다 .
1998 년 프랑스 초연 이후 ,
프랑스와 전유럽을 사로잡은 빅토르 위고 원작의 초대형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1998 년 9 월 프랑스에서 초연된 이후 , 프랑스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 초연 이후 2 년 여간 600 회의 공연을 올리면서 200 만 관객을 동원하여 가히 ‘ 국민 뮤지컬 ’ 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고 , 그 인기는 영국 , 캐나다 , 벨기에 , 스위스 , 이탈리아 등 총 11 개국으로 이어졌다 . 2000 년 5 월부터 2001 년 11 월까지 런던에서 550 회 공연동안 60 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웨스트 엔드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 1999 년부터 2 년간 270 회 공연을 올린 캐나다에서는 50 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 2001 년 1 월부터 7 월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190 회 공연에 15 만 관객이 ,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3 월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총 110 회 공연에는 10 만 관객이 이에 호응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2003 년까지 2,500 여 회의 공연 기록을 세우고 , 전세계 1,000 만 명 이상의 관객이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를 찾았다 . 142 만 관객을 동원한 이탈리아와 35 만 관객을 동원한 러시아에서는 지금도 공연이 진행 중에 있다 .
왜 < 노트르담 드 파리 > 인가
이 공연이 프랑스를 비롯한 전 유럽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 그 중에서도 음악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프랑스 특유의 감미롭고 인상적인 선율이 인물들의 특성에 맞추어 노래 혹은 단선율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연 전 , 깐느 MIDEM (March e International de la Musique, 국제음반박람회) 에서 열린 주역들의 공연 이후, 작품에 대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바로 그 음악.
프랑스어로 불려진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뮤지컬 음악의 OST는 총 17주동안 프랑스 내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특히, 에스메랄다 (Esmeralda) 를 향한 세 남자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의 사랑을 그려낸 노래 ‘Belle(아름답도다)’ 는 프랑스 차트에서 44주간 1위에 머무르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 초연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파리의 주요 대형 음반 shop 에서는 NDP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른 언어로 불려진 OST 역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 2000 년에는 영어로 취입된 음반이 출시되었는데 , 이 음반작업에는 영화 ‘ 사관과 신사 ’ 의 주제곡인 ‘ Up where we belong ’ 과 타이타닉의 ‘ My heart will go on ’ 의 작사가인 윌 제닝스 (Will Jennings), 세계적인 팝 스타인 셀린 디온 (Celine Dion) ,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star) ’ 30 주년 기념 공연에서 예수 역으로 열연해 각광을 받았던 스티브 발사모 (Steve Balsamo) , 호주의 대표적인 뮤지컬 여가수 티나 아레나 (Tina Arena) 등이 참여하여 뮤지컬 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전혀 새로운 무대가 관객을 흡수한다 .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미술적 축약이 돋보이는 무대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 천정에서 육중하게 내려오는 세 개의 거대한 종 ( 鐘 ), 그리고 겉치레 없이도 돋보이는 웅장한 구조물들은 성당과 감옥을 동시에 표현해 내며 관객의 기대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 이에 프랑스 특유의 조명 기술과 안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생명력 넘치는 무대가 연출된다 . 안무는 현대무용에 아크로바틱과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되어 자유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창출해 낸다 . 그들의 움직임은 소리 없이 가벼운 듯 하지만 역동성으로 온 무대를 압도하여 많은 현대 무용가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
원전을 프랑스의 현대적 무대 위로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세계적인 문호 ,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1802~1885) 가 1831 년 저술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이미 많이 제작되었지만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현대적 무대에 프랑스 특유의 선율로 다듬어진 프랑스 원어는 ‘ 원전의 현대화 ’ 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해 보인다 . 위고는 대표적인 낭만파 작가이지만 , 낭만파들의 감상주의적 특질은 그의 작품에서는 부수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 특히 소설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그의 인도주의와 자유주의적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작품이다 . 위고가 빚어낸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Esmeralda) 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세 남자 ?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Quasimodo) , 근위대장 페뷔스 (Phoebus) , 성직자의 신분인 프롤로 (Frollo) ? 의 내면적 갈등을 통해 감성에 호소하는 것을 넘어 , 혼란스러웠던 당대의 사회적 배경을 함께 그려내고 있다 . 14 세기의 불안정했던 사회상을 21 세기의 무대에 재현하는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쓰여진 작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고전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 당대의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서로가 서로에게 현대판 화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
한국 뮤지컬계에 다양성 제공
뮤지컬 장르의 진정한 오리지날리티를 보여주는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뮤지컬 애호가들 뿐 아니라 뮤지컬 장르를 처음 대하는 이들이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또한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한국 뮤지컬계에 문화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모두 초대형이라 일컬을 수 있는 21 세기 프랑스 최고의 대형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국내에서 어떤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지 기다려진다 .
원작자 및 주요 제작진
원작: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심 인물로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소설 중에는1831년에 발표한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불후의 명작으로 꼽힌다. 1862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 > 또한 뮤지컬로 공연되어 성공을 거뒀으며,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대시인으로 추앙 된다. 국장으로 장례가 치뤄질 만큼 위대한 예술가로 인정 받는다.
극본: 뤽 플라몽동 (Luc Plamondon)
1979년 파리에서 올린 < 스타매니아 (Starmania) > 로 세계 무대 속에 두각을 나타냈다. <스타매니아> 는 5백만 앨범 판매고와 3백만 관객 동원으로 엄청난 성공 기록을 남겼다. 1991년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온이 플라몽동에게 헌정한 프랑스 앨범 또한 15만장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작곡: 리샤르 코시앙뜨 (Richard Cocciante)
가수 겸 작곡가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남미에 걸쳐 대단한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다. 뤽 플라몽동과 함께 셀린 디온의 ‘아직 사랑은 있다 (L’Amour Existe Encore)’ 를 작곡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1편> 의 삽입곡인 ‘네겐 친구가 있잖아 (You’ve got a friend) ’ 의 작곡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비엔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연출: 질 마으 (Gilles Maheu)
20여년동안 26개국에서 성공적인 투어 공연을 하였고 30여 개국에서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1987년 ‘꼭두각시 햄릿 (Hamlet-Machine) ’ 으로 미국 공연 축제에서 최고의 무대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퀘백에서 ‘죽은 자들(Les Ames Mortes) ’ 로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로 제14회 파리 뮤지컬 시상식에서 최고의 스펙터클 뮤지컬상과 최고의 연출가 상을 받았다.
등장인물
빅토르 위고의 캐릭터를 소화해 낸 프랑스 오리지널 팀은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팀 중, 초연 당시 무대에 올랐던 이들이 DVD 영상물을 취입하여 작품을 전세계적으로 알렸다. 이들은 모두 200회 이상 공연한 특급 스타들로, 인터내셔널 투어팀이 아닌 오리지널 팀이며 바로 그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한국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
콰지모도 (Quasimodo)
흉측한 외모를 가졌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모두에게 외면 당할 때, 에스메랄다만이 그에게 손을 내민다. 그녀에 대한 사랑과 프롤로 주교에 대한 본능적 구속감 때문에 갈등하는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이다. 가슴을 울리는 거칠고 슬픈 목소리를 지녔다.
에스메랄다 (Esmeralda)
아름다운 집시 여인. 너무나 매혹적이기 때문에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결국 그 사랑 때문에 사랑을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널리 그리고 깊게 사랑을 노래한다.
프롤로 (Frollo)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이며, 에스메랄다에 대한 정념과 성직자라는 신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고통 받고, 에스메랄다를 죽음에 이르게 하며 그 대가로 콰지모도에게 죽임을 당한다. 냉철한 듯 하면서도 타오르는 듯한 목소리로 시종 관객의 미움 아닌 미움을 받는다.
그랭그와르 (Gringoire)
거리의 음유시인으로 이야기의 해설자이다. 끝을 알 수 없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시적인 대사로 여성들을 감동시키는 뮤지컬 속의 시인. 이야기 속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인물은 아니나, 관객과 배우 사이를 오가며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페뷔스 (Phoebus)
근위대장으로, 에스메랄다의 매력에 빠진 인물 중 하나이자 에스메랄다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약혼녀를 배신하고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에스메랄다를 배신하고 약혼녀에게 돌아간다. 그녀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끌로팽 (Clopin)
집시 이방인들의 우두머리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에스메랄다의 보호자이며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무대를 휘어잡는 강렬한 노래와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을 압도한다.
플뢰르 드 리스 (Fleur de Lys)
페뷔스의 약혼녀. 작품 후반에서, 에스메랄다에 대한 페뷔스의 사랑을 시험하며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때로는 사랑을, 때로는 질투를 노래한다.
줄거리
ACT 1
이야기는 음유시인 그랭그와르의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우연히 춤추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본 후, 그녀에 대한 정념과 종교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는 성당의 종지기인 꼽추 콰지모도를 어릴 적 굶주림에서 구해내 키운 인물이기도 하고 노예처럼 부려온 인물이기도 하다. 콰지모도는 그런 그를 충직한 종처럼 따른다.
노트르담 성당 널찍한 광장에서 모여 사는 집시들 무리 속에, 우두머리 끌로팽과 아름다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가 있다.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인 프롤로 역시 그녀에게 은밀한 연정을 품고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의 납치를 명한다. 그러나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납치하려는 순간, 우연히 근방을 지나던 근위 대장 페뷔스가 그녀를 구해내게 되고 콰지모도는 체포된다. 페뷔스에게는 플뢰르 드 리스란 약혼녀가 있었지만, 에스메랄다에게 한눈에 반해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질투심에 눈이 먼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를 만나러 가는 페뷔스를 미행하여 결국 그를 칼로 찌른다.
한편, 체포된 콰지모도는 바퀴 형틀에 묶여 고통을 당하고 갈증을 호소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그의 주인 프롤로조차 그를 조롱하고 외면할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그에게 물을 주고, 콰지모도는 그런 그녀를 연정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다가설 수 없는 슬픈 사랑을 하는 콰지모도와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갈등하는 성직자 신분의 프롤로, 그리고 사랑하지만 결국은 사회적 위신과 신분 앞에서 그녀를 배신하는 근위대장 페뷔스, 그들의 내면적 갈등이 프랑스어 특유의 선율 위로 삼색 (三色) 의 사랑을 그린다.
ACT 2
페뷔스를 찌른 프롤로는 그 혐의를 에스메랄다에게 뒤집어 씌워 그녀를 감옥에 가두고, 끌로팽과 집시 무리들을 모두 잡아들인다. 에스메랄다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콰지모도는 노트르담의 종마저 치지 않은 채 슬픔에 빠져있고, 페뷔스는 마녀의 마법에 걸렸었다며 에스메랄다를 배신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모른 채 사랑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에스메랄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 있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끌로팽과 집시 무리들을 탈옥시키는 콰지모도.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노트르담 성당으로 피신시키고, 프롤로의 명을 받은 페뷔스와 그의 병사들은 그 무리를 공격한다. 그 와중에 에스메랄다를 지키려던 끌로팽이 죽고, 집시들은 모두 추방된다. 프롤로에게 잡혀 페뷔스에게 인도되는 에스메랄다.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에 처해지는 동시에 프롤로 역시 콰지모도에게 죽음을 맞는다. 타오르는 불꽃 속에 희생되는 그녀를 구할 수 없었던 콰지모도.. 그의 애절한 노래로 막을 내린다.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대작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2005 년 2 월 ,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 팀 내한
일반적으로 뮤지컬하면 화려한 조명과 안무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떠올리게 된다 . 그러나 뮤지컬의 본고장은 따로 있다 . 프랑스가 바로 그 탄생지 . 뮤지컬은 1850 년대 프랑스가 만들어낸 ‘ 오페레타 ’ 라는 장르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이다 . 그렇다면 프랑스 특유의 문화적 감각과 감성을 간직한 뮤지컬은 과연 어떤 느낌일까 ? 프랑스는 물론 전유럽을 사로잡은 초대형 뮤지컬 ,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내년 2 월에 국내에서 초연된다 .
1998 년 프랑스 초연 이후 ,
프랑스와 전유럽을 사로잡은 빅토르 위고 원작의 초대형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1998 년 9 월 프랑스에서 초연된 이후 , 프랑스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 초연 이후 2 년 여간 600 회의 공연을 올리면서 200 만 관객을 동원하여 가히 ‘ 국민 뮤지컬 ’ 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고 , 그 인기는 영국 , 캐나다 , 벨기에 , 스위스 , 이탈리아 등 총 11 개국으로 이어졌다 . 2000 년 5 월부터 2001 년 11 월까지 런던에서 550 회 공연동안 60 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웨스트 엔드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 1999 년부터 2 년간 270 회 공연을 올린 캐나다에서는 50 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 2001 년 1 월부터 7 월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190 회 공연에 15 만 관객이 ,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3 월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총 110 회 공연에는 10 만 관객이 이에 호응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2003 년까지 2,500 여 회의 공연 기록을 세우고 , 전세계 1,000 만 명 이상의 관객이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를 찾았다 . 142 만 관객을 동원한 이탈리아와 35 만 관객을 동원한 러시아에서는 지금도 공연이 진행 중에 있다 .
왜 < 노트르담 드 파리 > 인가
이 공연이 프랑스를 비롯한 전 유럽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 그 중에서도 음악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프랑스 특유의 감미롭고 인상적인 선율이 인물들의 특성에 맞추어 노래 혹은 단선율의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초연 전 , 깐느 MIDEM (March e International de la Musique, 국제음반박람회) 에서 열린 주역들의 공연 이후, 작품에 대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바로 그 음악.
프랑스어로 불려진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뮤지컬 음악의 OST는 총 17주동안 프랑스 내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특히, 에스메랄다 (Esmeralda) 를 향한 세 남자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의 사랑을 그려낸 노래 ‘Belle(아름답도다)’ 는 프랑스 차트에서 44주간 1위에 머무르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 초연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파리의 주요 대형 음반 shop 에서는 NDP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른 언어로 불려진 OST 역시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 2000 년에는 영어로 취입된 음반이 출시되었는데 , 이 음반작업에는 영화 ‘ 사관과 신사 ’ 의 주제곡인 ‘ Up where we belong ’ 과 타이타닉의 ‘ My heart will go on ’ 의 작사가인 윌 제닝스 (Will Jennings), 세계적인 팝 스타인 셀린 디온 (Celine Dion) ,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Jesus Christ Superstar) ’ 30 주년 기념 공연에서 예수 역으로 열연해 각광을 받았던 스티브 발사모 (Steve Balsamo) , 호주의 대표적인 뮤지컬 여가수 티나 아레나 (Tina Arena) 등이 참여하여 뮤지컬 매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전혀 새로운 무대가 관객을 흡수한다 .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프랑스 특유의 예술적 감각과 미술적 축약이 돋보이는 무대 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 천정에서 육중하게 내려오는 세 개의 거대한 종 ( 鐘 ), 그리고 겉치레 없이도 돋보이는 웅장한 구조물들은 성당과 감옥을 동시에 표현해 내며 관객의 기대와 상상력을 자극한다 . 이에 프랑스 특유의 조명 기술과 안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생명력 넘치는 무대가 연출된다 . 안무는 현대무용에 아크로바틱과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되어 자유롭고 독창적인 분위기를 창출해 낸다 . 그들의 움직임은 소리 없이 가벼운 듯 하지만 역동성으로 온 무대를 압도하여 많은 현대 무용가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
원전을 프랑스의 현대적 무대 위로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세계적인 문호 ,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1802~1885) 가 1831 년 저술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이미 많이 제작되었지만 ,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현대적 무대에 프랑스 특유의 선율로 다듬어진 프랑스 원어는 ‘ 원전의 현대화 ’ 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해 보인다 . 위고는 대표적인 낭만파 작가이지만 , 낭만파들의 감상주의적 특질은 그의 작품에서는 부수적인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 특히 소설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단순한 러브 스토리가 아니라 그의 인도주의와 자유주의적 사상이 함축되어 있는 작품이다 . 위고가 빚어낸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Esmeralda) 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으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세 남자 ?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Quasimodo) , 근위대장 페뷔스 (Phoebus) , 성직자의 신분인 프롤로 (Frollo) ? 의 내면적 갈등을 통해 감성에 호소하는 것을 넘어 , 혼란스러웠던 당대의 사회적 배경을 함께 그려내고 있다 . 14 세기의 불안정했던 사회상을 21 세기의 무대에 재현하는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쓰여진 작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고전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 당대의 관객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서로가 서로에게 현대판 화형을 자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
한국 뮤지컬계에 다양성 제공
뮤지컬 장르의 진정한 오리지날리티를 보여주는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뮤지컬 애호가들 뿐 아니라 뮤지컬 장르를 처음 대하는 이들이나 오페라 애호가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또한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는 한국 뮤지컬계에 문화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모두 초대형이라 일컬을 수 있는 21 세기 프랑스 최고의 대형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국내에서 어떤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지 기다려진다 .
원작자 및 주요 제작진
원작: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작가이자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심 인물로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소설 중에는1831년에 발표한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가 불후의 명작으로 꼽힌다. 1862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 > 또한 뮤지컬로 공연되어 성공을 거뒀으며,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대시인으로 추앙 된다. 국장으로 장례가 치뤄질 만큼 위대한 예술가로 인정 받는다.
극본: 뤽 플라몽동 (Luc Plamondon)
1979년 파리에서 올린 < 스타매니아 (Starmania) > 로 세계 무대 속에 두각을 나타냈다. <스타매니아> 는 5백만 앨범 판매고와 3백만 관객 동원으로 엄청난 성공 기록을 남겼다. 1991년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온이 플라몽동에게 헌정한 프랑스 앨범 또한 15만장 이상 판매가 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작곡: 리샤르 코시앙뜨 (Richard Cocciante)
가수 겸 작곡가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남미에 걸쳐 대단한 인기와 명성을 누리고 있다. 뤽 플라몽동과 함께 셀린 디온의 ‘아직 사랑은 있다 (L’Amour Existe Encore)’ 를 작곡했으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1편> 의 삽입곡인 ‘네겐 친구가 있잖아 (You’ve got a friend) ’ 의 작곡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비엔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연출: 질 마으 (Gilles Maheu)
20여년동안 26개국에서 성공적인 투어 공연을 하였고 30여 개국에서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1987년 ‘꼭두각시 햄릿 (Hamlet-Machine) ’ 으로 미국 공연 축제에서 최고의 무대 감독상을 수상하였고, 1997년 퀘백에서 ‘죽은 자들(Les Ames Mortes) ’ 로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상을 수상하였다. 뮤지컬 < 노트르담 드 파리 (Notre Dame de Paris) > 로 제14회 파리 뮤지컬 시상식에서 최고의 스펙터클 뮤지컬상과 최고의 연출가 상을 받았다.
등장인물
빅토르 위고의 캐릭터를 소화해 낸 프랑스 오리지널 팀은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팀 중, 초연 당시 무대에 올랐던 이들이 DVD 영상물을 취입하여 작품을 전세계적으로 알렸다. 이들은 모두 200회 이상 공연한 특급 스타들로, 인터내셔널 투어팀이 아닌 오리지널 팀이며 바로 그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한국 관객을 맞이할 것이다.
콰지모도 (Quasimodo)
흉측한 외모를 가졌지만 선하고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인물이다. 모두에게 외면 당할 때, 에스메랄다만이 그에게 손을 내민다. 그녀에 대한 사랑과 프롤로 주교에 대한 본능적 구속감 때문에 갈등하는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이다. 가슴을 울리는 거칠고 슬픈 목소리를 지녔다.
에스메랄다 (Esmeralda)
아름다운 집시 여인. 너무나 매혹적이기 때문에 콰지모도, 프롤로, 페뷔스 세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그러나 결국 그 사랑 때문에 사랑을 잃고 죽음을 맞이하는 비운의 여인이다.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로 널리 그리고 깊게 사랑을 노래한다.
프롤로 (Frollo)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이며, 에스메랄다에 대한 정념과 성직자라는 신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고통 받고, 에스메랄다를 죽음에 이르게 하며 그 대가로 콰지모도에게 죽임을 당한다. 냉철한 듯 하면서도 타오르는 듯한 목소리로 시종 관객의 미움 아닌 미움을 받는다.
그랭그와르 (Gringoire)
거리의 음유시인으로 이야기의 해설자이다. 끝을 알 수 없는 매혹적인 목소리와 시적인 대사로 여성들을 감동시키는 뮤지컬 속의 시인. 이야기 속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인물은 아니나, 관객과 배우 사이를 오가며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페뷔스 (Phoebus)
근위대장으로, 에스메랄다의 매력에 빠진 인물 중 하나이자 에스메랄다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약혼녀를 배신하고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에스메랄다를 배신하고 약혼녀에게 돌아간다. 그녀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끌로팽 (Clopin)
집시 이방인들의 우두머리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에스메랄다의 보호자이며 그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다. 무대를 휘어잡는 강렬한 노래와 역동적인 안무로 관객을 압도한다.
플뢰르 드 리스 (Fleur de Lys)
페뷔스의 약혼녀. 작품 후반에서, 에스메랄다에 대한 페뷔스의 사랑을 시험하며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 맑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때로는 사랑을, 때로는 질투를 노래한다.
줄거리
ACT 1
이야기는 음유시인 그랭그와르의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우연히 춤추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본 후, 그녀에 대한 정념과 종교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는 성당의 종지기인 꼽추 콰지모도를 어릴 적 굶주림에서 구해내 키운 인물이기도 하고 노예처럼 부려온 인물이기도 하다. 콰지모도는 그런 그를 충직한 종처럼 따른다.
노트르담 성당 널찍한 광장에서 모여 사는 집시들 무리 속에, 우두머리 끌로팽과 아름다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가 있다.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인 프롤로 역시 그녀에게 은밀한 연정을 품고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의 납치를 명한다. 그러나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납치하려는 순간, 우연히 근방을 지나던 근위 대장 페뷔스가 그녀를 구해내게 되고 콰지모도는 체포된다. 페뷔스에게는 플뢰르 드 리스란 약혼녀가 있었지만, 에스메랄다에게 한눈에 반해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질투심에 눈이 먼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를 만나러 가는 페뷔스를 미행하여 결국 그를 칼로 찌른다.
한편, 체포된 콰지모도는 바퀴 형틀에 묶여 고통을 당하고 갈증을 호소하지만, 그 누구도 그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 그의 주인 프롤로조차 그를 조롱하고 외면할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그에게 물을 주고, 콰지모도는 그런 그녀를 연정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다가설 수 없는 슬픈 사랑을 하는 콰지모도와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갈등하는 성직자 신분의 프롤로, 그리고 사랑하지만 결국은 사회적 위신과 신분 앞에서 그녀를 배신하는 근위대장 페뷔스, 그들의 내면적 갈등이 프랑스어 특유의 선율 위로 삼색 (三色) 의 사랑을 그린다.
ACT 2
페뷔스를 찌른 프롤로는 그 혐의를 에스메랄다에게 뒤집어 씌워 그녀를 감옥에 가두고, 끌로팽과 집시 무리들을 모두 잡아들인다. 에스메랄다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콰지모도는 노트르담의 종마저 치지 않은 채 슬픔에 빠져있고, 페뷔스는 마녀의 마법에 걸렸었다며 에스메랄다를 배신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모른 채 사랑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에스메랄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 있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끌로팽과 집시 무리들을 탈옥시키는 콰지모도.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를 노트르담 성당으로 피신시키고, 프롤로의 명을 받은 페뷔스와 그의 병사들은 그 무리를 공격한다. 그 와중에 에스메랄다를 지키려던 끌로팽이 죽고, 집시들은 모두 추방된다. 프롤로에게 잡혀 페뷔스에게 인도되는 에스메랄다.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에 처해지는 동시에 프롤로 역시 콰지모도에게 죽음을 맞는다. 타오르는 불꽃 속에 희생되는 그녀를 구할 수 없었던 콰지모도.. 그의 애절한 노래로 막을 내린다.
2009/10/25 23:34
프랑스어 문법 정리 Francais
grammar(ver_2007).hwp
grammar.HWP
한국교원대학교 불어교육과 전경준 선생님이 정리한 프랑스어 문법입니다.
한글2007 파일과 그 이전 버전의 파일 모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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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불어교육과 전경준 선생님이 정리한 프랑스어 문법입니다.
한글2007 파일과 그 이전 버전의 파일 모두 올립니다.
2009/10/25 15:15
패스가 필요한거였어... Basketball
오랜간만에 동네에서 가장 큰 농구장에 가봤다.
이상하게도 사람이 없어서 하프코트만 조금 뛰었다.
결과는 참패, 시합이 끝나고 나는,,
나의 실수와 팀의 스피드를 탓하고있었다.
그 때 같이 뛰었던 한 분께서 나와 친구들에게 날카로운 지적을 해줬다.
"슛을 잘쏘고 못쏘고, 빠르고 느리고가 아니라, 너희는 패스를 못하잖아.
패스 돌리면서 상대팀을 흔들어놓고나서, 그 때 슛을 쏘던 돌파를 하던 해야하는거야."
친구들은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감사했다.
내 실력 어딘가 펑크가 난 것 같아서 찾아간 농구장이었다.
나는 그 분의 짧은 충고에서부터 그동안 내가 부족했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래,, 난 패스가 필요한거였어...
어시스트만 노리는 것이 아닌, 상대를 흔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패스.
그게 내가 포인트가드로 거듭나기위한 첫번째 과제다.
연습이다. 기본에 충실한 패스 연습. [to b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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